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쉑쉑버그 탐방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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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일도류켄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-10-17 16:39 조회1,22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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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akeshack(이하 쉑쉑) 버거가 한국을 강타하여 줄을 수십미터를 선다는
핫한 그곳을 지나치며

그래봤자 햄버거라고 생각했던때가 있었습니다.

오늘은 다들 입맛이 별로라 별식을 먹고 싶다!!
는 이유로 점심메뉴를 청담쉑쉑으로 정하였는데..

10분을 걸어간 그곳은 사람은 미어터지나 줄은 서지 않고 있어 어느정도 만족하에
바로 첫타자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.
(아니 메뉴 볼시간은 쫌 주지;;)

'가격 상관없이 많이 주문 하는 걸로 추천쫌 해주세요'
이 얼마나 허세스럽지만 자연스러운 대처인가..
추천 컴온~ 주문 오키오키. 쉐이크? 굿. 결제 고고싱.

아니!!!!!!!!!
16,800원 ????
하하핳..
해ㅐㅁㅂ거ㅓ 만유ㄱ천이랳ㅎㅎ

혹시 맛이..?
오..그래도 비주얼은 쫌 있어보....이기만한 햄버거를 먹고는
화가남을 못참고!! 옆자리의 감튀를 열심히 뺐어먹었네요.

주변은 다들 행복해 보이던데 제 입맛이 하수인가요

분노로 글정리를 할수없어
의식의 흐름대로 써본 몇자입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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