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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천 자연마을 캠핑장 다녀 왔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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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블루엣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-08-22 16:24 조회2,734회 댓글1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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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드폭스님이 텐트 치기도 힘든데, 1박 하고 걷는 걸 더 싫어하시는 것 같아서

텐트가 쳐져 있기 때문에 텐트 칠 필요가 없는, 바닥에 매트도 깔려 있고, 전기도 들어오는...
서울시에서 운영하는 1박에 단돈 25,000원 밖에 안하는 캠핑장을 소개 합니다.

※타프는 5,000원에 대여가 가능한데, 잘 못치면 도와달라고 해도 되고, 끝마칠 때는 타프를 걷을 필요 없이 그대로 두고 나가면 됩니다.

먹을것 준비에, 비록 조그맣지만 안전한 간이 수영장도 있고, 지하수(수도물?) 퍼올려서 채우는 터라 안심할 수 있고요.

폐교를 활용해 만든 캠핑장인 만큼 당연하겠지만, 취수장이 가까이에 있고, 화장실에 화장지도 비치되어 있고, 샤워장에 따뜻한 물도 나옵니다.
물과 아이스크림, 숯 같은것도 판매하고, 유정란도 개당 300원에 판매하고 있더군요.
관리 하시는 분도 친절하시고...
거리도 가까워서 저희 집(양천구)에서는 차로 2시간 정도 걸리더군요.

포천 자연마을 서울캠핑장으로 검색하시면 블로그 많으니 참조 하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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